남한강물과 달천물이 합쳐지는 탄금대.
열두대에서 바라보면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그림같은 절경을 자아내는 이곳은
한국의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이 고니시 유키나카(小西行長)과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역사적인 장소다.
탄금대사연노래비
충혼탑
충혼탑
팔천고혼위령탑
팔천고혼위령탑
신립장군순국지지
탄금대기
탄금대기
탄금정
열두대
열두대
열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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