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2~11일 정도 빠를 듯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 3월 22일 개화 예상진달래는 서귀포에서 3월 16일, 서울에서 3월 20일 개화 예상 □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2~11일 정도 빠르겠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19일, 중부지방은 3월 17∼23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 3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진달래는 3월 16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6∼23일, 중부지방은 3월 19일∼3월 25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 28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