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철이네방

메르스로 인하여 6월 야유회가 취소 되는 바람에 4개월 동안 모임이 없어서 8월에 월례회를 가졌다 8월 18일.시내 진골목에 있는 혜성한정식 식당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하여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우정 넘치는 밤을 칠성16 친구들이 만들었다 서말수 회장의 찬조 100,000원과 김요섭 회원의..

2015년도 4월의 정기모임은 4월 21일 침산동 산들마을식당에서 회원 21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만남의 기회를 가졌으며 5월 27일 봄 소풍을 가기로 하되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통보하기로 했다

칠성초등 16회의 2014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이 덕영대반점에서 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장단은 그대로 유임되었으며, 배달호 회원이 감사로 새로 선임되었다 (상세 내용은 "칠성16회 친구방"에 있음)

2014년도 가을 소풍은 회원 35명이 백양사로 나들이 갔다 수원과 부산에서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어서 고맙기 짝이 없다 단풍이 아직은 덜 익어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친구들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것이라 확신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특히 회비와 더불어 아낌..

칠성초등 16회의 6월 모임은 강바람이 시원한 동촌유원지의 대중식당에서 열렸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19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어릴 적 추억을 안주 삼아 소주잔을 주거니 받거니하였다 서회장님은 빠짐없이 찬조금을 주셨고 회원들은 식사 후 즐거운 여흥도 즐기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칠성 16회의 4월 정기모임이 15일 칠성동 산들마을에서 회원 18명이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으며 흥이 남은 일부 회원들은 노래방에서 남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헤어졌다

갑오년 첫 모임이 2월 18일 칠성동 산들마을에서 동기생 20명이 참석하여 오붓한 모임을 가졌다 4월에 야유회를 가기로 이야기가 되었으며 회식 후 노래방으로 가서 즐겁게 놀다가 아쉬운 이별을 했다

2013년도 정기총회가 12월 17일 오후 6시 동촌 대중식당에서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의 서건교, 이무용 그리고 수원의 김태분 동문이 멀리서 참석하였다 결산보고가 있었고 김태분 동문의 시 낭송을 들은 후 식사와 여흥으로 송년회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