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형수가 남긴 말 어느 사형수가 남긴 말 '재산 7조원' 중국 조폭 두목 한룽그룹 회장 류한이 49세의 젊은 나이에 사형집행 직전에 눈물을 쏟으며 남긴 말. "다시 한 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내 야망으로 인해 나는 소중한 것을 볼 수 없었다." 인생은..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9.08.17
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 혜민스님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 1. 마음을 다쳤을 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 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 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2.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8.12.16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8.08.12
가슴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가슴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8.02.06
지우고 삭히는 지혜 지우고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7.10.25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7.03.26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7.02.22
100세 시대를 사는 자세 "100세 시대를 사는 자세" 요즘 우리 주위에도 "100세 시대"를 사는 실감이 난다 젊음의 기준을 주로 외모로만 평가하는 한국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전에 비해 훨씬 더 젊음을 유지해서가 아니라 나이를 장벽으로 생각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섞여, 하고 싶은 일을 의욕적으로 하는 노년층..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6.09.06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해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이 시간 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6.01.20
행복의 비결 - “반야심경”에서 가르치는 행복 행복의 비결 - “반야심경”에서 가르치는 행복 - 첫째. 욕심을 줄이십시오. 욕망을 충족시킬 것이 아니라 욕망을 적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적당함을 권합니다. 적당함이란 결코 대충대충 중간에서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뜨거운 물이 적당한 것입니..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