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마을은 낙동강 기슭에 있던
'외내'를 재현한 마을이다.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외내가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모든 가옥과
문화재를 원형 그대로 현재의 장소로
옮기고 군자마을이라 이름 지었다.
오천유적지라고도 하며 탁청정과
후조당이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군자마을은 단아하면서도 아름답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군자마을 전경
군자고와
아호고려
아호고려
탁청정 (국가민속문화재)
탁청정 과 산남정(우)
탁청정
탁청정의 현판 - 명필 한석봉의 글씨로 전함
안동 광산김씨 탁청정공파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읍청정
읍청정
설월당 - 설월당 김부륜이 학문과 후진 양성을 위하여 건립한 정자
침락정 (경북 유형문화재) - 의병대장 김해의 아들 김광계가 1608년에 세운 정자
계암정
계암정
계암정
양정당
양정당
후조당 (국가민속문화재) - 광산김씨 예안파 종택에 딸린 별당 (현재 보수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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