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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쉬어가는 집 / 안동 농암종택

무철 양재완 2024. 4. 10. 14:10

농암종택은 조선 시대의 문신이자

'어부가'로 유명한 농암 이현보가

태어나고 성장한 집이다.

원래는 분천마을에 있었는데

1976년 안동댐 건설 때

영천 이 씨 문중의 종손이

이곳으로 옮겼다고 함.

 

안동의 눈부신 절경을 품은,

바람도 쉬어가는 집 / 농암종택

 

 

 

 

 

별채 (좌). 긍구당 (우)

 

긍구당 (경북 유형문화재 제32호)

 

 

 

명농당

 

 

 

 

 

분강서원 (경북 유형문화재 제31호)

 

 

 

 

 

 

농암사당 (경북 유형문화재)

 

 

 

 

 

 

 

농암 신도비 (경북 문화재자료)

 

 

 

 

 

강각 (좌).  애일당 (경북유형문화재) (우)

 

 

 

 강각江閣 과 농암 각자刻字

 

농암 각자刻字 (경북 유형문화재)

 

농암 각자刻字  (경북 유형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