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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의 필요성

무철 양재완 2010. 1. 9. 12:06

 

중국 무의시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비타민제의 필요성을 공부합시다.





인간의 건강과 아름다운 노화,

 

 장수를 얘기할 때
3
가지가 주로 거론된다.
바로 음식, , 운동 이다.

이중 약에도 포함되며

 

 음식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이 비타민 C 이다.

과연 비타민C는 건강과

 

아름다운 노화에,
또 장수에 깊은

 

상관계가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비타민은 섭취한 음식물을

 

원료로 우리 몸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비타민C

 

그렇지 못하다.
따로 먹어 보충해야하는 이유다.

음식을 먹으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우리 몸속의
세포를 공격해 손상을

 

주어서 노화나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항산화 작용은 이 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기능이다.

여러 가지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그중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증면된

 

것이 비타민 C 이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소위

 

L -카로티닌은
미토콘드리아 속에서

 

 연소해 힘을 주는
물질인데 이 L- 카르티닌이

 

부족하면피로에 빠진다.

비타민C는 바로 이

 

L-카르티닌합성에 가장
크게 관여한다.
따라서 비티민C

 

최고의 피로 회복제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의

 

 노화와 동맥경화를
예방관리한다.

따라서 심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을 예방,
치료하고 면역력 증강을

 

 통하여 암, 성인병,
노인병같은 노화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한다.
비티민C는 최고의 항노화제다.

다른 비타민 종류는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나서
사망하지 않지만

 

비타민C만은 부족하면
사망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종류의 비타민은

 

부족해도 문제요
과다해도 문제다.

따라서 일일 권장량이 존재하고
일일복용상한선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C

 

일일권장량은
필요하나 일일 복용

 

상한선은 필요 없다.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구분된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과량

 

섭취시에 몸에 축적되어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콩팥등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한 대장을 통해 배출되면서

 

장내의 독소를제거하고

 

정산균총(세균)을 촉진해 장의
기능을 오히려 도와준다.

따라서 비타민C

 

일일최소 권장량은
필요한지 모르나 복용

 

상한량은 필요없다

여기서 비타민C

 

건강, 노화, 장수와
관련해 꼭 필요하다.

 

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 Nini Rosso ( Koreana님이 올리신 자료)










IL Silenzio





Played by Nini Rosso on the Trumpet
                                               
     
    1989년 12월에는  최초 내한 공연을 갖고 
    수준 높은  음악을  선 보이기도 한 
    Nini Rosso는  Canzone(칸초네),  Pop,  
    Film Music(영화음악), Semi-Classic Music 등  
    폭넓은  음악  세계로  우리를 
    편안한  안식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영원한  Romanticist 로   그의  이름은 
    기억될  것이다  Italy 가  낳은  세계적인 
    Trumpeter,  Nini Rosso 는  18세부터  일찍이 
    Trumpet  Performer 의  길을  나선다. 
    고향  토리노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  세계를  넓혀  갔다. 
    1963년  "트럼펫을  위한  발라드"가 
    발표되면서  부터  비로서  그는  일류 
    연주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65 년  너무 나도  유명한  "적막의  블루스 
    (밤하늘의 트럼펫)"  발표와  함께 
    그의  인기는  절정으로  치솟아  오르며 
    Trumpet  Performer 로서의  그의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게  된다.  이후  그는  자기  자신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하고저  스스로  스프린트 
    레코드사를  설립하여 
    "방랑의 트럼펫",  "밤하늘의 블루스"를  비롯 
    영화 "생과 사"의  주제가인  "방랑의 마치"등 
    명곡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