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형님 술과 형님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져 물었다. "손님, 한번에 한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그러자 남자왈, "사실은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11.06
낚시꾼과 마누라 낚시꾼과 마누라 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러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11.06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1.11.05
[스크랩] 세상만사-송골매 출처 : 송골매 2010글쓴이 : 송골매 2010 원글보기메모 :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세상살이 모든것이 다 그런거 아니오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인간세상 이런저런 할 얘기도 많다지만어느 세월 그 많은 말 하고 듣고 보내겠소내가 지닌 얘기들을 내 스스로 엮는다면세상살이 모든것이 그 얼마나 즐겁겠소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일 상 생 활 편/노 래 배 움 방 2011.10.29
A형.B형.C형 간염 환자 치료법 A형.B형.C형 간염 환자 치료법 서울대 의대 간연구소 * A형 - 30대 이하 A형 백신 접종 간염 걸린 경험 있으면 백신 불필요 * B형 - 50대 이상 백신 맞을 필요 없음 * C형 - 예방 백신 없음 미국에서 약 2종 판매 중 출처 - 중앙일보(2011.10.28) 일 상 생 활 편/건강·정보 실행방 2011.10.28
간 질환 예방 10계명 간 질환 예방 10계명 김정룡 박사(한국 간재단이사장 겸 서울대 의대 간 연구소 소장) 01-간에 관심을 가지면 예방 치료가 쉽다 02-간을 특별히 보호하는 음식은 없다 03-나쁜 약을 잘못 먹는 것이 치명적일 수 있다 04-1년에 한 번 정기검사를 받는다 05-수건,타올,면도기등은 자기것을.. 일 상 생 활 편/건강·정보 실행방 2011.10.28
중년의 삶 중년의 삶 어제를 추억하고...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 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 은 위로 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1.10.27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 기회있을 때마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1.10.27
[스크랩] 추억속으로-설운도 출처 : k2인천산우회글쓴이 : k2인천산우회 원글보기메모 :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꽃 반지를 살짝 끼워주며 첫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절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따라 자꾸만 생각나네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일 상 생 활 편/노 래 배 움 방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