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우리의 옛말 신기한 우리의 옛말 제 1훈 : 弗亞弗亞(불아불아) 동작 :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잡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 기우뚱하면서 '부라부라' 라고 부르며, 귀에 들려주십니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뜻이고, 亞(아)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말하며,'弗亞弗..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6
과일-올바른 세척법 ♧ 과일-- 올바른 세척법은 바로 이것! 대개 과일에 묻어 있는 농약은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식초와 베이킹파우더, 천연세제를 이용해 과일을 씻지만,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물로 씻은 것과 효과가 같았다. 깨끗한 물에 3~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포도처..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5
세탁기 소제법 세탁기 소제법 1.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한 컵 붓고 휘저으세요. 세탁기 안쪽이 더러워지면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한 컵 붓고 휘저으면 웬만한 때는 물에 녹습니다. 이래도 안될 경우에는 스펀지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아내세요. 바깥쪽의 때도 지우고 싶을 때는 세탁조에 물을 가득넣고 주방세..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5
먹다남은 술-세재로 사용 <먹다남은 술 세재로 사용> 집에서 먹다 남은 술이나 음료수는 세재로 활용할 수 있다. 청주나 맥주같은 당분이 없는 술이 남았을 경우 그릇이나 유리, 냉장고를 청소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알코홀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 김 빠진 맥주를 헝겁에 묻혀 냉장..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5
소주 - 알고 마십시다 소주, 알고 마십시다 ▶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다? 화학식이란 말은 촉매제 등을 이용하여 화학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화학반응을 통해 술을 만들 수는 없다. 오로지 효모를 통해 발효시켜 술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화학주로의 오해는 희석식이란..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2
소주 재활용법 소주 재활용법 ▶ 먹다 남은 소주 알코올 대용 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상처가 났을 때 소주로 소독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 먹다 남은 소주로 눌어붙은 때 제거 소주는 냄비에 눌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2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보온상태에서 밥을 오래 두면, 색도 변하고 맛도 안좋아 진다. 이럴 땐 보온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전기 코드를 빼놓았다가 식사하기 10분 전에 취사로 눌러주면 2,3분 후면 보온 상태로 되는데 밥안에 수분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한 밥처럼 된다.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3.02
의사들이 추천한 "최고의 술 안주 7" 의사들이 추천한 '최고의 술 안주 7 의사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술 안주는 무엇일까?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김정인(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이장훈(경희의료원 한방내과), 한영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최고의 술 안주 7'을 추천한다. ▲손상된 간세포 재생 돕는‘수육’ 단백질은 술..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2.21
지방과 암 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지방과 암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마늘 : 마늘의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다. 또한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지방과 암세포가 타기 쉽게 해준다. 비교적 저렴하며 구하..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2.21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토마토 펙틴 가용성수렴제등 성분이많고 위산과의 반응이 쉬우며 용해가 쉽게 되지 않은물체를 형성하여 위의 출구를 막으며 위안의 암력을 높여 급성위확장을 초래하여 위의 소화를 늦춘다. 귤 당분과 유기산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산을 증가시키기 때.. 일 상 생 활 편/생 활 정 보 방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