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술 세재로 사용>
집에서 먹다 남은 술이나 음료수는 세재로 활용할 수 있다.
청주나 맥주같은 당분이 없는 술이 남았을 경우 그릇이나 유리, 냉장고를 청소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알코홀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
김 빠진 맥주를 헝겁에 묻혀 냉장고 안의 불쾌한 냄새와 누렇게 된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또 이것으로 화초잎을 딲아주면 더욱 싱싱해지고 윤기가 돈다.
먹다 남은 콜라는 빈 통에 모아 두었다가 화장실의 양변기나 세면기를 청소할 때
사용하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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