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서원은 조선의 유학 전통은 영남에
있다는 자부심에서 탄생한 서원으로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이언적, 이황,
이준, 유성룡, 정경세 , 노수신 등
아홉 분을 배향하고 있다
우리의 道가 장차 남방에서 행해지리라
‘도남(道南)’이라 이름지은 연유라 한다
영귀문
2층 누각 - 정허루
사행당 - 서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동재 - 손학재
서재 - 민구재
묘우 - 도정사
전사청
우측으로 상주보
낙강범월시유래비(洛江泛月詩由來碑)
낙동강에 달을 띄워 놓고 시를 짓는다는 의미로, 낙동강에서 뱃놀이하며 시를 읊었던 흥취는
지금도 도남서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낙강시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상주 아람실공원
경천섬으로 가는 범월교
범월교에서 경천대 방향
범월교에서 상주보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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