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온기를 찾아서

무철 양재완 2023. 10. 18. 10:19

 

지금은 따뜻하고 안온한 온기가 좋아

그늘이 좋았던 게 어제 일 같건마는

세월은 제 갈길 가니 순응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