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펜타힐즈 신도시에서 공사 중이던
중산 자이 1,2차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가며 야간에 전 세대 점등을 하여
펜타힐즈路가 대낮같이 환하게 밝아졌다.
옛 제일합섬이 번성했던 자리에 이제는 괴물 같은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번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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