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의 공암풍벽은 겨울의 한복판이었지만 운문호란 이름답게 물이 그득하였다
오늘 와 본 이곳은 여름 직전이지만 잘 가꾸어진 잔디처럼 초록의 풀들이 호수를 메우고 있었다.
무엇이든 있을 곳에 있을 것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아무리 자연이 하는 일이라지만 아쉬웠다.
그래도 운문호반 에코트레일은 여전히 멋지고 심신의 피로를 풀기엔 적당한 왕복 2.7km였다.
운문호반 에코트레일 (공암풍벽 가는 길) 안내도
공암리복지회관에 주차하고 출발
회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처음 만나는 법륜사
거연정
거연정
탐방로데크에서 공암풍벽을 보다
공암풍벽
풍호대로 가는 길
풍호대로 가는 길에서 보다
풍호대로 가는 길에서 보다
풍호대로 가는 길에서 보다 - 2021년 1월 24일
풍호대로 가는 길
전망데크(풍호대)에서 보다
전망데크(풍호대)
전망데크(풍호대)에서 보다
전망데크(풍호대)에서 보다
전망데크(풍호대)에서 보다 - 2021년 1월 24일
옛적에 청도와 밀양을 내왕했던 길
직벽전망대에서 보다
도착점인 공암 (풍벽휴게데크)
공암 (孔巖)
공암 (풍벽휴게데크)에서 보다
공암 (풍벽휴게데크)에서 보다
공암 (풍벽휴게데크)에서 보다
공암 (풍벽휴게데크)에서 보다 - 202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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