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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

무철 양재완 2011. 8. 2. 06:16

              장수시대(長壽時代)

 

* 米壽=88세 * 卒壽=90세 * 白壽=99세

 

* 天壽=100세 * 茶壽=108세 *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한 다.

인간은 본래 100세 내지 125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본래

수명보다 일찍 죽을까 ?..

 

생명을 단축시키는 주원인은 대부분

나쁜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다.  

 

 

 

 첫 째 :  가장 중요 한 것은 식생활이다.

 

   과식이나 편식, 화학물질의  영향이 생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 과식이 원인이 되어 죽는 것은

    인간과 동물 밖에 없다고 한 다.

 

    인간은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억제하기가 힘들다.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거나 잘먹고 식사량은 정량의 80% 정도만

    규칙적으로 먹고, 주로 야채를 많이 먹으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다.

    과식은 지방을 축적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둘 째 : 장수의 최대적은 성인병 이다.

   

성인병의 원인은 80-90%가 누적된 스트레스다.

그러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

그것은 심리적  생리적으로 일그러진 상태다.

 

 즉 불안이나 걱정, 욕구 불만이나 증오, 질투,

열등감, 등의 마이너스 발상이 여기에 속 한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의 병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셋 째 : 밤 낮을 거꾸로 사는 생활을

           피해야 한 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할 때

    낮과 밤이 있게했고,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세대를 보면 낮과 밤을

    반대로 생활하는것이 마치 그들의 문화인양

    널리 보편화되고  있다.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

 

 

넷 째 :부족 한 운동량이 몸을 녹슬게 만든다.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 한 다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 다.

 

  최소 한 일주일에 4-5회 30분 내지 60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해야 한 다.

 

 

 

 다섯 째 :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뇌의

             플러스발상을 습관화해야 한다.

 

    플러스 발상을 하면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돼 세포가 활성화 된다.

    생활 방식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 한

    대부분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 이상의 5 가지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면

   뜻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