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종택은 조선 시대의 문신이자 '어부가'로 유명한 농암 이현보가 태어나고 성장한 집이다. 원래는 분천마을에 있었는데 1976년 안동댐 건설 때 영천 이 씨 문중의 종손이 이곳으로 옮겼다고 함. 안동의 눈부신 절경을 품은, 바람도 쉬어가는 집 / 농암종택 별채 (좌). 긍구당 (우) 긍구당 (경북 유형문화재 제32호) 명농당 분강서원 (경북 유형문화재 제31호) 농암사당 (경북 유형문화재) 농암 신도비 (경북 문화재자료) 강각 (좌). 애일당 (경북유형문화재) (우) 강각江閣 과 농암 각자刻字 농암 각자刻字 (경북 유형문화재) 농암 각자刻字 (경북 유형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