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7.16
삶의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삶의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 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했다. “오늘만 생각하는 사..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7.13
7월의 대구수목원 우중충한 날씨 속에 모처럼 활짝 갠 날씨를 보고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7월에도 많은 꽃이 핀 가운데 수목원의 맑은 공기가 산책객의 기분을 산뜻하게 해주었다 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2014.07.11
산세베리아의 꽃 밤에만 피운다는 산세베리아의 꽃을 보았다 공기정화용으로 많이 키우는 산세베리아의 꽃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둘째 아들집에 가니 한쪽 편에 둔 화분에서 해 질 무렵 별을 닮은 꽃이 펴고 있었다 관용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주거나 용서함)이란 꽃말과 함께 행복이 항상 함께 하.. 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2014.07.05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길 트인 곳..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7.03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율곡 이이(栗谷 李珥)가 1555년 학문에 전념하기 위해 스스로를 각성시키려고 지은 자경문(自警文) 1. 입지(立志) - 뜻을 크게 가져라. 2. 과언(寡言) - 말을 적게 하라. 3. 정심(定心) - 마음을 바로 잡아라. 4. 근독(謹獨) - 혼자 있을 때 삼가라. 5. 독서(讀書) -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7.03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날고 기는 사람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지고 다녀선 안 된다.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6.25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6.19
인생의 배낭 속에는 인생의 배낭 속에는 흔히 노년(老年)을 상실 세대라 한다. 상실당하기 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은 가볍게 하자 과거에 내가 0 0 0 자리에 있었는데, 그때 그 사람 아무게는 내 부하였는데 과거에 묶여 있으면 현실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일등..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