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간 스님 ◈ 목욕탕에 간 스님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 열시미 씨섯따..... 등을 닦다가 거울을 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9
세계 각국의 화장실 표시 제공 : 박병환님 ♣ 世界 各國의 化粧室 表示 ♣ Idea 좋고....... 2. Gemeinde Seitenroda, 튀링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모습 그대로.. ㅋㅋ 3. 상조르제 (sao jorge, 브라질) 아니 !! 이렇게 간단하게 구분을 ... 4. 리스본 (포르투갈) 엑스포에서의 어느 술집 리본 하나를 가지고 남녀 구분을.. 센스 굿 5. 한국, 양재동..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9
이상한 계산법 이상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9
도둑의 명쾌한 답 도 둑 의 명 쾌 한 答 ★ 경찰 : 야 임마! 직업이 뭐야?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 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 도둑 : 세상에 어디 믿을 놈이 있어야 지요. ★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 도둑 :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 경찰 : 도..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9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송해월님의 詩)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詩.송해월 님)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 맞춰 갈 필요가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제촉 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제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0.06.29
여행에 대하여 오늘아침 고도원의 편지 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결국 그 머나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 여행, 떠남 그 자체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여행의 목적지 길가의 풀과 나무와 들꽃들을 찬찬히 보지 못하거나 새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걷는다면, 또 길에 얽힌 이야기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듣지 못한다면.. 일 상 생 활 편/좋 은 글 말 씀 방 2010.06.26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3
친구맞냐 ☞ 친 구 맞 냐 ☜ 두 친구가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한 곳에 이르러 강변에 표지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자에게는 5000달러를 줌'이라는 내용을 보고 둘은 의논을 했다. 한 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 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어 공짜로 관광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이..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2
칭찬을 들은 이유 ☞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2
맹인과 안내견 ☞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