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탕에 간 스님
혼자 열시미 씨섯따.....
등을 닦다가 거울을 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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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식, 난 중삼(中三)이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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