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은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 남편처럼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는
대왕암을 중심으로한 그 일대로
울산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되었다.
푸른 바다속에 잠긴 대왕비
영원한 평화를 기원하며
바다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었네
물결 속에 잠든 그 모습
대왕비의 사랑과 희생은
파도 속에서 끓임 없이 반짝이고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어 울리네
대왕암
대왕암공원 해녀촌
사근방 - 대왕암 북편 해안의 5개의 크고 작은 섬 (사금바위라고도 함)
울기등대
울기등대 신 등탑
울기등대 구 등탑
조형물 (바다와 노인)
대왕암공원의 소나무 숲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구 (일방통행)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길이 303m, 폭 1.5m, 높이42.55m의 무주탑현수교)
입구쪽에서 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일산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출렁다리 출구쪽에서 보다 (일방통행으로 들어갈 수 없음)
주차장 가는길의 수국
주차장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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