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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다, 세계를 잇다 - 국립해양박물관

무철 양재완 2024. 7. 24. 13:00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과 관련된 역사·고고·

인류·민속 예술·과학·기술·산업의 유산을 수습·

관리·보존·조사·연구·교육·전시를 함으로써

해양문화,예술, 과학, 기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해양박물관이다.

 

바다를 담다, 세계를 잇다

꿈꾸는 푸른 공간, 국립해양박물관

 

대형수족관 아쿠아리스트의 손길은

물결 속 생명에게 생명을 주네

투명한 유리 너머 물고기는 춤을 추고 

산호는 빛을 품어 바다의 비밀을 속삭인다

 

유물과 문화 유산, 그 속의 옛 바다 이야기

고요한 파도 속에서 과거의 숨결이 있고

항해자의 용기와 꿈을 만난다

 

바다는 넓고 세계는 그 속에서 하나 되고

박물관은 바다의 조각, 인류의 역사를 품고

 

국립해양박물관

 

2층 로비

 

어린이박물관

 

3층 수족관

 

 

 

피딩쇼 (아쿠아리스트 직접 먹이기)

 

피딩쇼 (아쿠아리스트 직접 먹이기)

 

피딩쇼 (아쿠아리스트 직접 먹이기)

 

미니 수족관

 

조선통신사선

 

해양관에서는 우리 선조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면서 쌓아 온 기록, 예술, 생활 문화 등 해양 문화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천 년 전 동해의 고래잡이 모습에서부터 조개로 만든 자개 공예품, 바다를 소재로 한 그림, 그리고 현대의 어로 활동까지주제별 다양한 해양 문화를 소개한다.

 

 

해양관

 

 

 

나전 부채 등

 

상어피 쌍룡도

 

 

 

 

 

 

 

항해관에서는 선박과 함께 도구, 항해 기술을 발전시켜 세계로 뻗어나간 사람들의 역사를 조명한다. 또한 우리나라 항해 선박과 수군의 해양 활동도 살펴볼 수 있다. 해양관에서는 역사 속 여러 나라의 해양력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담스 일가의 지구의, 천문의

 

항해관

 

해도海圖

 

나침반

 

나침반

 

 

 

 

 

 

 

바이킹선

 

 

 

 

 

 

 

우리 배 - 조운선과 판옥선

 

 

동아시아 선박

 

수군조련도

 

거북선

 

4D영상관

 

4층 옥상 하늘정원에서 보다

 

4층 옥상 하늘정원에서 보다

 

4층 옥상 하늘정원에서 보다

 

1층 친수호안데크

 

1층 친수호안데크

 

1층 친수호안데크에서 본 오륙도

 

1층 친수호안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