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분수쇼를 연출하는 여름밤의 중산지
저수지의 둘레길은 맨발로 걷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맨발걷기 동호회를 비롯하여 부부, 친구 아니면 혼자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중산지는 맨발 걷기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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