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남쪽의 법이산 잘 닦여진 산책로를 따라 법이산 사진찍기 좋은 명소에 올라
수성못과 수성구 일대를 내려다보고 내려와 수성못을 축조한 일본인 미즈사키 린다로 묘를 들렸다.
법이산을 가볍게 한 바퀴 도는 숲길은 완만하고 크게 높지 않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
수성못은 남쪽의 법이산과 동쪽의 동막산을 배경으로 하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대구 12경 중의 하나이다.
법이산을 오르는 5개 코스 중의 하나인 삼풍아파트 가기 전의 계단으로 오른다.
곳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법이산 사진찍기 좋은 명소 (법이산 봉수대를 형상화한 모양)
법이산 사진찍기 좋은 명소에서 수성못과 수성구 일대를 보다
수성못을 축조한 미즈사키 린타로 묘
수성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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