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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안압지 연꽃 (2021.8.11)

무철 양재완 2021. 8. 11. 23:13

참 오랜만에 안압지 연꽃단지에 왔다.

세월은 흘렀건만 연꽃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기가 같았다.

그들을 보러 온 나의 발걸음만 예전만 같지 못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