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내청춘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요놈의 숫자가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
'일 상 생 활 편 > 노 래 배 움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사랑고개 - 금잔디 (0) | 2015.04.02 |
---|---|
백세인생 - 이애란 (0) | 2015.03.21 |
어서 말을 해 - 해바라기 (0) | 2014.12.19 |
천년지기 - 유진표 (0) | 2014.11.20 |
너 늙어 봤냐 - 서유석 (0) | 201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