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 - 동창천의 용두소, 선바위(立岩), 선암서원 동창천 선바위(立岩)과 주산 사이에 물굽이가 돌아서 흐르는 곳을 용두소라 하며 옛날에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었으며 넓었다고 한다. 선바위(立岩)은 용머리같이 생겨 용두암이라 하며 마을 이름도 선바위가 되었다. 용두소 위에는 삼족당 김대유와 소요당 박화담을 모신 선암서원이 있다. 주산에서 본 용두소와 선바위 용두소와 선바위 용두소와 선바위 선암서원 선암서원 선암서원 동창천 여 행 등 산 편/경상·북도 여행방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