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대는 덕유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과 바위, 노송이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는 거창의 대표적인 명승지로
2008년 명승 제53호로 지정되었다.
(주차장 - 구연서원 - 출렁다리 - 요수정
- 거북바위 순으로 수승대를 걸었다)
수승대 풍경
물결 따라 흐르는 시간 바위 위에 새겨지고
노송의 푸른 물결 바람에 실려 노래하네
수승대 출렁다리 하늘을 걷는 듯 아찔하고
거북바위 묵묵히 천년의 풍상 견뎌왔네
맑은 물에 비친 풍경 한 폭의 그림 같고
바위 틈에 스민 바람 지난 이야기 들려주내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숨결 느껴지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평화로움 가득 채우네
수승대의 아름다움 말로는 다 표현 못 해
직접 두 눈에 담아야 그 깊이를 알 수 있지
오늘도 수승대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쉼과 위안을 주네
관수루 - 구연서원의 문루
관수觀水란 물을 보는데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그 물의 흐름을 보아야 한다,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는 다음으로 흐르지 않는다
구연서원
1540년 요수樂水 신권愼權 선생이 서당을 세워 제자를 가르치던 곳
구연서원
건너편에 보이는 요수정
수승대 출렁다리 - 2022년 11월 개통, 길이 240M. 높이 50M. 보행폭 1.5M
출렁다리를 건너 와서 보다
요수정
관수루와 거북바위를 두고 마주 하고 있는 정자이다
구연교
수승대 너럭바위
거북바위
수승대 명물 거북바위는 바위가 계곡 중간에 떠 있는 모습이 거북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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