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2월 개관했으며
2개의 상설전시실에서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고대문화실(상설전시 1)을 둘러보았다
거친 손길로 빚어진 토기의 결,
먼 조상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그들의 삶이 담긴 작은 흔적들.
문명의 발자취, 한 걸음 한 걸음,
긴 세월의 흔적, 역사의 줄기,
조상들의 지혜와 땀, 그리고 꿈
그 모든 것이 이곳에 담겨있네
근대의 바람, 새로운 변화, 옛 것과
새것, 그 사이의 조화, 경산의 발전,
그 찬란한 역사, 우리의 미래도
이곳에 뿌리내리네
경산시립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안내
상설전시실 1 - 고대문화실
청동기시대의 석기
청동기시대의 토기
양지리 1호 널무덤
양지리 1호 널무덤
※ 경산의 고대국가 - 압독국 ※
초기철기
초기철기
원삼국
지배자의 위세품
지배자의 위세품
지배자의 위세품
압독국의 큰항아리와 그릇들
부엌, 집 그리고 그릇에서 나온 먹거리
머리에서 발까지 귀금속을 두르다
귀금속으로 치장한 말
임당동 고비古碑
임당동 고비古碑
도장무늬 그릇
야외에 있는 삼성현 동상
'여 행 등 산 편 > 경상·북도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못(니지)의 연꽃 (0) | 2024.08.08 |
---|---|
경산시립박물관 - 경산지역 진한 지배자의 무덤, 빛나는 展 (0) | 2024.07.19 |
청도 선암서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9호) (0) | 2024.07.15 |
쉼이 있는 경산 선광사 (0) | 2024.07.05 |
원효의 생가이자 설총의 탄생지 - 경산 초개사 (1)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