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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쉼과 치유를 / 경산 치유의 숲

무철 양재완 2023. 10. 21. 19:18

경산 치유의 숲은 2023년 9월 5일 개장하여 2024년 2월 29일까지 시범운영하고 있다.

백천동 백자산 일원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경관과 음이온, 피톤치드 등

숲이 가진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휴양시설이다

약 90㏊ 면적에 치유센터와 물치유장, 풍욕장, 명상장, 오감숲길 등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혈압측정, 인바디, 스트레스지수 측정을 할 수 있다.

아직 시범운영 중이라 완벽하진 않지만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년 3월에 정식개장하면 훌륭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치유센터

 

 

 

 

 

 

 

물치유장

 

 

 

힐링가든

 

맨발걷기

 

힐링가든

 

 

 

 

 

오감숲길

 

 

 

 

 

 

 

 

 

 

 

오감숲길

 

치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