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받는 중산지
펜타힐즈 신도시가 생기며 함께 조성된 힐링 공간이다.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의 담수량이 부족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해질 무렵 중산지에 내려앉은 성암산의 반영은 멋지고 아름답다
늦가을 오후를 걷는 오늘도 맨발로 걷는 이들이 많이 보였다.
'일 상 생 활 편 > 취 미 사 진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명절 지나고 (대구수목원 나들이) (1) | 2023.01.24 |
---|---|
성암산에 겨울비 온 후 (0) | 2023.01.13 |
저만큼 가을은 가고 (영남대학교의 늦가을) (0) | 2022.11.14 |
'행운과 행복'의 나무 - 해피트리 (0) | 2022.11.13 |
물봉선(물봉숭아, 물봉선화) (0) | 202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