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는 압독국 또는 압량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이 나라가 신라에 병합되었다.
신라에 병합되고 김유신 장군이 압량주 군주로 부임하여 훈련장을 조성하고 군사를 키웠다.
마위지는 김유신 장군이 인근 군사 훈련장의 기마훈련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못이다.
말에게 물을 먹이고 목욕시키기 위해 만든 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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