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물 제 673호인 현풍 석빙고와
대구 기념물 제 11호인 예연서원을 둘러보았다
예연서원은 문이 잠겨 있어 담 바깥에서 촬영한 것이다
현 풍 석 빙 고
현풍 석빙고
현풍 석빙고
현풍 석빙고
현풍 석빙고
현풍 석빙고
현풍 석빙고
예 연 서 원
서원 앞의 보호수 (300년 된 높이 20m의 은행나무)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
예연서원에서 본 전경
예연서원
곽재우 장군나무 (400년 된 15m 높이의 느티나무로 보호수이다)
홍의장군(곽재우)신도비와 충렬공(곽준)신도비
비각 안에 간직된 이 비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린다고 하여 '땀나는 신도비'로 알려져 있다.
예연서원 앞 쪽에 있는 달창지
유의태 고갯길 (예연서원 가는 길에 있다)
'여 행 등 산 편 > 대구·달성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암봉 . 용암봉 산행 (0) | 2016.12.10 |
---|---|
(달성여행) -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다 (0) | 2016.12.05 |
(달성여행) - 도동서원 은행나무 (0) | 2016.11.16 |
경북대학교 단풍 산책 (0) | 2016.11.02 |
팔공산 단풍산책과 칠곡 기성동 삼층석탑(보물제510호) (0)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