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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처음 꽃 피운 행운의 산세베리아

무철 양재완 2015. 6. 20. 11:06

 

 

산세베리아는 외떡잎식물 합목 백합과 속의 통틀어 이르는 . 여러해살이풀 뿌리 짧고 두껍다.

에서 질기고 탄력 있는 섬유 빼내어 쓴다. 번식 6~9월에 포기 나누기 으로 한다.

다육 식물, 원산지에서는 중요한 섬유 자원으로 이용되나 기타 지역에서는 관상수로 가꾼다.

우리나라, 인도, 열대 아프리카 등지 분포한다. 속명 Sansevieria이다 (Daum백과사전)

 

꽃말이 ‘관용’인 산세베리아는 다른 식물보다 음이온을 30배이상 더 발생 해

공기정화효과가 단연 탁월한 식물로 이사온 지 15년만에 처음 꽃을 피웠다

한 달에 한 번씩 물을 주며 키운, 꽃 피기 어렵다는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우니

금년엔 어떤  행운이 우리가정에 또 찾아올런지? 

일상의 평화가 항상 행운이라 생각하면서도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