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단풍여행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이다. 19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을 시작으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대통령의 휴가와 정국구상의 무대가 되었으며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2003년 비로소 베일을 벗고 사람들에게 열린 청남대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 속에 역대 대통령들의 숨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자료 - 청원군)

 

청남대 단풍여행코스는  (본관-오각정-양어장-그늘집-대통령광장-초가정-본관)

으로 약 2시간 동안 청남대 풍경과 절정에 달한 단풍의 아름다움에 푹 젖어 다녔다

 

청남대 본관 가는 길

 

청남대 본관 가는 길

 

청남대 본관 가는 길

 

청남대 본관 가는 길 (한국 원산의 반송이 50여 그루 식재 되어있다)

 

전두환 대통령길 입구

 

전두환 대통령길

 

전두환 대통령길 (오각정)

 

전두환 대통령길

 

전두환 대통령길

 

전두환 대통령길

 

전두환 대통령길

 

양어장 (음악분수)

 

양어장

 

양어장

 

양어장 주변

 

양어장 주변

 

양어장 주변

 

양어장 주변

 

양어장 주변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골프장)

 

김영삼 대통령길 (골프장)

 

김영삼 대통령길 (골프장)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그늘막)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골프장)

 

김영삼 대통령길  (대청호)

 

김영삼 대통령길 (대통령 광장)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초가정)

 

김영삼 대통령길 (초가정)

 

김영삼 대통령길 (초가정)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대청호)

 

김영삼 대통령길 (행운의 샘)

 

김영삼 대통령길

 

김영삼 대통령길 (그늘막과 대청호)

 

청남대 국화축제

 

 청남대 국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