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단풍여행은 휴일을 택하여서 인지 차량과 인파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탰다
최절정의 강천산 단풍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기단풍으로 온 산과 계곡이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었다(2012.10.28)
강천사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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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 강천사
떨어져 있는 은행나뭇잎도 아름답다
현재의 강천사 건물은 6.25전쟁 후 새로 지은 건물들이다
삼인대 다리
300년 된 모과나무
구름다리(현수교) 올라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구름다리에서 본 풍광
전망대가 보인다
구름다리에서 내려 다 본 단풍
인원이 하도 많아 안내원이 통제를 하고 있었다
구장군폭포 맞은편의 산수정
옛 마한시대 아홉장군의 설화가 있는 높이 120m의 구장군폭포
기암괴석에서 내려오는 두 줄기 폭포에는 남근석과 여근석의 형상도 있다
홍화정에서 올려다 본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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