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으로의 단풍여행은 휴일을 택하여서 인지 차량과 인파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탰다
최절정의 강천산 단풍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기단풍으로 온 산과 계곡이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었다(2012.10.28)
강천산 입구도 되기 전에 벌써 차량 속도가 지체되었다
아름답고 멋진 도로
강천산 입구 훨씬 전부터 관광객들이 차량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강천산 주차장까지 못 들어가고 여기서부터 걸어가다
입구부터 화려하다
병풍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는 높이 40m의 병풍폭포
이 이상 더 아름다울수가...
이 또한 한 폭의 그림이 아닐까?
메타쉐콰이어 가로수도 멋지다
사람들도 단풍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진다
인파에 또 인파
주차장 역시 빈자리가 없어 대부분은 들어오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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