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출발하여 논산을 거처 부여의 역사지역을 둘러 본 후 금강자연휴양림에서 1박하고
2일째엔 공주지역을 탐방하고 오후에 전주로 가서 다음날까지 전주의 역사거리를 다녀보다
2박 3일 동안의 흔적을 10회로 나누어 남기려고 하다 (2012.2.14-16)
국립 부여박물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부소산성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백제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6,586평의 대지 위에 건물 총면적은 590평, 전시실 면적은 230평 규모이다. 1929년에 재단법인 부여고적보존회로 창립하여 현재의 박물관은 1971년에 신축하다. 전시실은 제1실이 선사시대와 백제시대실, 제2실이 불상 및 공예품실, 제3실이 석조물실이다. 정원에는 석조·석비·탑재·주춧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소장유물은 주로 각종 백제 유적지에서 출토된 백제 계통의 금속제품 1,100여 점, 옥석제품 600여 점, 토도(土陶)제품 4,400여 점 등이다. 〈부여박물관도록〉·〈백제토기특별전도록〉 등의 출판물을 간행했다 (daum 백과사전)
박물관 입구
백제금동대향로
정림사지는 시간이 늦어 관람하지 못하다
'여 행 등 산 편 > 충청·전라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부 내륙지역의 역사여행(부여,공주,전주) ⑤ - 무령왕릉과 황새바위 (0) | 2012.02.16 |
|---|---|
| 중부 내륙지역의 역사여행(부여,공주,전주) ④ - 금강자연휴양림 (0) | 2012.02.16 |
| 중부 내륙지역의 역사여행(부여,공주,전주) ② - 부여 부소산성 (0) | 2012.02.16 |
| 중부 내륙지역의 역사여행(부여,공주,전주) ① - 논산 관촉사 (0) | 2012.02.16 |
| 도담삼봉과 사인암의 절경을 보다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