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도 맨드라미 축제도 막바지다9월 11일부터 10월 13일 까지라니.'시들지 않는 사랑' 꽃말이 참 좋다정열의 맨드라미 섬 답게 온통 붉은 색으로 지붕을 얹은 섬이 정말 아름답다 붉은 지붕 마을 위로맨드라미 꽃물결 춤을 추네산과 바다 어우러져천상의 화폭을 그리네 꽃밭은 무지개 빛으로계절의 변화를 노래하고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작은 화원 병풍도여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빚어낸 아름다운 풍경축제의 열기 가득한우리의 보물섬 병풍도 송공항에서 출발하여 병풍도선착장에 도착 병풍도는 순례자의 섬이다 (병풍도, 기점도, 소악도) 맨드라미 공원 병풍교회 보기선착장에서 송도(신안)선착장으로 출항한다 보기선착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