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답안지 시험 답안지 ★ 중학교 가정문제 [문제]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문제]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주관식)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 정답 ]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8.20
할머니의 자식자랑 할머니의 자식자랑 할머니1 :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 고귀한분이라고 그런다우 할머니2 :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이 울 아들 보고 거룩한 분이라고 그런디야 할머니3 :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인지라 남들이 내 새끼 더러 오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 이젠 이이상 높..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8.20
전문성 전문성 한 회사의 부장과 직원들이 노래방에 갔다. 술에 만취한 부장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옅은 미소를 지으며 직원들에게 말했다. "혹시 신입사원 중에 전자공학과나 기계공학과 나온 사람 있나?"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에 산업공학과를 나온 s씨가 손을 들었다. 전자공학과를 나온 입..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8.18
거지와 신사 * 거지와 신사 *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7.30
숫자들의 싸움 "숫자들의 싸움" 숫자나라에 10과 5.5가 살고 있었다. 10은 언제나 5.5가 자신보다 작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10이 5.5가 약간 대든 다는 생각이 들어 싸우게 되었다. 10은 깜짝 놀랐다. 자신의 반인 5.5가 자신을 이겼기 때문이다. 햐! 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 ♥ ♥ ♥ ♥ 우하..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7.10
아가 이게 뭐지? ★아가 이게 뭐지?★ 맞벌이 부부가 형편이 되지 않아 시골에 있는 친할머니집에 아이를 맡기고 한 달에 한 번씩 아기의 얼굴을 보러 갔다 하루는 엄마가 그림책을 사가지고 아이에게 가서 책에 그려진 토끼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 이게 뭐지?" "토깽이!" 엄마는 다시 염소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7.07
술 취하지 않은 취객 ◈ 술 취하지 않은 취객 ◈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7.07
긴 것은 남자 긴 것은 남자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갔다. 이들은 화장실에 갈 때면 자주 실수를 했다. 가이드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Gentleman'은 남자, 'Lady'는 여자 화장실이라고. 그래도 남자들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봉변을 당하곤 했다. 고민하던 가이드는 더 쉽게 설명했다. "단어가 긴 것은..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7.07
이사 정말 잘 왔써... 영구님이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영구님은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 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