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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 - 황희선생 유적지를 찾아 반구정에 오르다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며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선생 유적지를 찾았다 사사로운 일에는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은 선생의 인품을 되새기며 유적지를 걸었고 반구정에 올라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 삼아 여생을 보냈던 선생을 닮고 싶었다 황희선생 유적지 안내판 청정문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