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철이네방

김천 직지사 입구에 있는 김천직지문화공원을 거닐었다 분수와 공연장,박물관등 시민의 휴식처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다 김천 세계도자기 박물관 아름다운 시비가 많이 있다 화장실 (쌍무지개) 화장실 (갓모양) 공연장 정자 아래로 2단 폭포가 시원하다 공원 곳곳에 조각품..

운문사의 솔바람길 따라 운문사 매표소에 차를 주차 시킨 후 사리암까지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았다 (2013.10.28) 세번째 이야기 - 운문사에서 사리암까지의 솔바람길 가을 풍경 솔향에 바람과 새와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환상적인 걷기 코스였다

운문사의 솔바람길 따라 운문사 매표소에 차를 주차 시킨 후 사리암까지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았다 (2013.10.28) 두번째 이야기 -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사리암을 오르다

운문사의 솔바람길 따라 운문사 매표소에 차를 주차 시킨 후 사리암까지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았다 (2013.10.28) 첫번째 이야기 - 아름다운 가을을 운문사 안밖에 맞추어 본다 운문사는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에 있는 예천교와 한천에 어리는 일몰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안에 있는 연꽃출사지로 이름 난 삼천지를 다녀오다 8월 중순이라 연꽃이 많지 않았고 연못 주위도 잘 정비되지 않았지만 영남대 건물을 배경으로 몇 컷 하였다

영우회의 여름 여행지로 정한 삼계리계곡에서 몸을 식힌 후 청도 와인터널로 가서 와인 한 잔씩하며 뜨거운 여름 하루를 보냈다 (2013.8.10) 운문댐 하류지점의 피서 풍경 삼계리 계곡에서의 휴식 와인터녈 진입로 진입로 밖에 주차하고 걸어가다 1904년에 완공된 와인터널 경부선 열차 터널..

경주 무량사는 서출지 이요당의 소유주인 풍천 임씨 종택이었으나 1972년 주인이 바뀌면서 절이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이며 서출지 옆의 작고 아담한 담이 없는 아름다운 절이다 배롱나무와 연꽃이 어우러진 서출지와 함께 경주 무량사를 담아본다

경주 서출지(慶州 書出池)는 경주 남산동에 있는 신라 시대의 연못으로, 대한민국 사적 138호로 지정되어 있다 까마귀가 신라 소지왕의 목숨을 구했다는 전설이 서려 있는 연못이다 서출지에는 조선 현종 5년에 임적이 지은 소박하고 아담한 정자 "이요당(二樂堂)"이 있어 아름다움을 더 ..

통일전은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한국의 통일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하여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통일전에는 삼국을 통일하는 데에 큰 공을 세운 신라의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의 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