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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모래축제 / 모래조각전

무철 양재완 2024. 5. 28. 06:40

해운대모래축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D-150일 기념행사로 처음 개최되었다.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모래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하여 열리는 친환경 축제다. 

올해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모래조각전은 6월 9일까지 전시된다

 

모래조각은 해운대 정원에 피어난

물결따라 피어난 모래의 예술이며

은빛 모래밭 위에 세운 꿈의 성들이다

조각 하나하나에 바람의 속삭임처럼

시간을 거슬러 이야기를 전해주고

파도소리에 맞춰 춤추는 조각들

해운대의 푸른 물에 안겨 빛난다

 

 

 

 

 

 

 

 

 

 

세계미술사의 태동

 

 

라발스호텔  -  최지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신규 마스코트 - 지대영

 

스타워즈 결투신과 애콜라이트 - 토마스 (미국)

 

비너스의 탄생 - 멜리네이지 (캐나다)

 

최후의 만찬 - 에입 (캐나다)

 

비너스상 - 니콜라이 (러시아)

 

해운대해수욕장의 포세이돈 - 니콜라이 (러시아)

 

그리스 로마신화 제우스 - 니콜라이 (러시아)

 

다비드상 페러디 - 일리야 (러시아)

 

모래로 그린 모나리자 - 일리야 (러시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삭 줍는 여인들 - 장설봉 (중국)

 

피카소의 게르니카 - 크리스 (미국)

 

김홍도의 씨름과 신윤복의 미인도 - 김길만 (한국)

 

마릴린먼로와 앤디워홀 - 장저우 (중국)

 

꽃을 던지는 남자 - 드미트리 (러시아)

 

외계인의 절규 - 드미트리 (러시아)

 

더 씽커 - 드미트리 (러시아)

 

우유 따르는 여인과 고양이 - 일리야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