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의 송백지는 1990년에 착공하여 1998년에 준공되었다.
아랫마을 신방리의 농업 및 공업용수로 사용된다.
벚꽃이 필 무렵에는 저수지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방목된 염소들이 그늘을 찾다
저수지 아랫마을 - 신방리
송백지 위의 신방소류지
벚꽃 터널
'여 행 등 산 편 > 경상·북도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산여행) - 경산 자인의 계정숲 (0) | 2020.05.12 |
---|---|
(경산여행) - 남천을 걷다 (0) | 2020.05.09 |
(영천여행) - 도계서원. 노계문학관. 노계선생묘소 (0) | 2020.05.03 |
(경산여행) - 마위지 근린공원 (0) | 2020.04.27 |
(경산여행) - 남매지의 봄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