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팔공산 순환도로의 벚꽃은 지금이 한창이다 (2020.4.6)

무철 양재완 2020. 4. 6. 21:14





코로나 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허지만 봄꽃이 필 무렵이면 근질근질해지는 몸이다.

더구나 벚꽃이 만발하여 손짓을 하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재간이 없다.

팔공산 순환도로를 찾아 만발한 벚꽃에게 답답한 요즘 생활을 이야기하고 왔다.

2020년 4월 6일 한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