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선암사는 1340여년 전 원효 스님이 창건한 천년 고찰로
부산 지역를 대표하는 천년 고찰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견강사(見江寺)라 했는데 뒷산 절벽의 바위에서
신라의 국선 화랑도가 수련하였다고 하여 선암사라 이름이 붙혀졌다
대웅전 뒤의 130여년 된 동백나무 숲은 특히 유명하다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명부전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대웅전
관음전
극락전
아미타불을 모신 곳
선암사 삼층석탑 (부산 문화재자료 제 53호)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기단부, 탑신석, 상륜부가 소실되고 3매의 옥개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작은 석탑이다
칠성각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조사전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의 초상을 한 폭에 담아 모시고 있다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백양산 선암사
명부전
지장보살을 모신 곳
범종각
사찰의 4물인 범종, 법고, 목어, 운판이 있다
백양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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