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웃 음 보 따 리 방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무철 양재완 2010. 1. 21. 20:27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 ☆


중국여자와 일본여자와 한국여자가
같이 얘기를 하고있었다.



▶중국여자 : 전...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밥을 할 수 없다.
먹고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 전...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여자가 말했다.





▶한국여자 :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여자가 말했다. ...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
.
.
.
.
.
.

슬슬 눈에 붓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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