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웃기는 유머^^*
-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단순, 무식, 지랄같은 남자..
그런데 요즘에는 단무지를 좋아한대요..단순, 무식 하지만 지갑은 든든한 남자!
-사기를 너무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얼마전에 책 한권을 무려 이백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책 제목이..."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깔깔깔 잘 웃는 전원주씨가 사는 집은?,,,,,,,ㅎㅎㅎ...전원주택이래요..
'일 상 생 활 편 > 웃 음 보 따 리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별 무인도에서 남자 둘에 여자 한명일때 (0) | 2010.01.21 |
---|---|
웃음 한마당 (0) | 2010.01.21 |
할아버지도 포경???? (0) | 2010.01.21 |
해피야 저리로 가라니까 (0) | 2010.01.21 |
얼마나 거슬러 줄까 (0) | 201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