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의 몰운대 낙조를 보러 갔다
일몰이 되기 전에 아미산 전망대에 올랐다가
다대포해수욕장을 거쳐 몰운대의 낙조를 보았다
부산역에서 전철 1호선으로 신평역에 내려 4번(이나 6번) 출구로 나와
다대포행 (11번이나) 338번을 타고 대우아파트에서 내려 아미산 전망대부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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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하구 모래섬으로 이루어진 삼각주 지형과 철새 및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매년 지형을 바꾸는 낙동강하구 모래톱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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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의 아미산 전망대
갈맷길 4-3 구간에 해당한다
낙동강 하구의 삼각주인 연안사주
연안사주란 하구나 바닷가에 모래나 자갈이 쌓여서 수면위로 드러난 모래톱을 말함
전망대 카페에서 본 연안사주 (맹금머리등, 백합등, 도요등, 대마등, 진우도, 장자도, 신지도)
신평장림산업단지 와 을숙도 방면
전망대 카페에서 본 신평장림산업단지 와 을숙도 방면
전망대 카페에서 본 신평장림산업단지 와 을숙도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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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의 토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비교적 완만한 수심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대규모 야영장과 주차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여름철 가족단위 알뜰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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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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