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는 말만 듣고 가 보지 못한 노곡동 중지도의 코스모스단지를 걸어보았다
이미 전성기를 넘어갔지만 노곡교 부근 쪽으로는 아직도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이 나처럼 늦은 방문객들을 반가이 맞아주었다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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