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휴식처인 명승 17호 태종대를 늦가을에 찾아 가 보다
"다누비" 꼬마열차는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걸어서 태종대 등대까지 다녀왔다
옛날 승용차로 한 바퀴 돌아본 바 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 출입을 못 하게 하여
도보여행엔 그지없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아 상쾌한 발걸음이 되었다.
태종대 입구
태종대
산책로엔 차량 출입급지
차량 대신 "다누비" 꼬마열차가 태종대를 다 누비며 다닌다
태종대
태종대
시민헌장비
태종대
산책길 제일 위에서 본 등대
해기사 명예의 전당
해기사 명예의 전당
태종대 등대
해기사 명예의 전당
태종대
태종대
망부석
멀리 주전자섬
태종대
태종사 입구
영도유격부대 무명용사비
태종사
태종사에는 스리랑카에서 기증 한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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